영웅재중, 박신혜가 밀어주는 '태군'에 대해 알아보자!!
잡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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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1.15 13:20
-
태군(김태군)
출생 -
1986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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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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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84cm, 체중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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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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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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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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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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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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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인 Call Me의 뮤직비디오다.
트랜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 상반기 가요계를 이끌어갈 태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동방신기 의 영웅재중. 탤런트 박신혜, 신인 가수 ‘태군’ 지원사격
2009년 가요계를 빛낼 당찬 신인 태군 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되었다.
데뷔 전부터 타이틀곡 ‘CALL ME’의 뮤직비디오에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박신혜 의 출연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초대형 신인 태군은 카리스마와 순수함이 공존하는 외모와, 파워풀한 댄스, 최상의 보컬 실력으로 남성 솔로가수의 계보를 잇게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스탭진 들이 모여 제작한 태군 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CALL ME’ 는 크라운J의 ‘Fly boy’, ‘Too much’를 작곡한 사운드 오브 스트라이크 의 작품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세련된 비트와 절도 있는 춤이 잘 어우러진 일렉트로닉풍의 곡으로 최고의 스타일리쉬 DJ 프렉탈의 감각적인 편곡과 함께 춤은 손담비 ‘미쳤어’의 안무를 탄생시킨 안무가 곽귀훈 이 서포트 하였다. 또한, 최근 백지영의 총맞은 것 처럼 을 쓴 방시혁 사단의 곡 'one two step'는 최신 트랜드 인 알앤비와 테크노적인 요소를 합쳐낸 곡으로 태군의 힘있는 보컬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가수 H-유진의 피처링 이 돋보이는 ‘난 그녈 알아’와 ‘Hands Up’ 은 태군의 약간은 거친 음색과 보컬링 이 어우러져 높은 퀄리티 를 보여준다.
환상적인 춤과 음악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한번에 사로잡을 것을 의심치 않으며 200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어 버릴 태군의 야심찬 행보에 모든 시선이 주목 되고 있다.
라는것이 언론에서 알려주는 태군에 대한 것이다...
나만의 냉혹한 평가는...
음색이나 창법이..
뭔가 박효신의 갑갑함에 억매인 애달한 목소리도 아니고..
리치의 달콤한 목소리도 아닌 약간 어중간한 목소리라 확~ 땡기는 맛은 안느껴진다.
<나는 냉혹하게 내 귀에 맞는지 안맞는지를 그냥 뱉어 버린다 ㅎㅎ>
Call Me도 댄스 퍼포먼스를 위한 가창력의 절제를 한듯한 곡으로 들리기에 뭔가 아쉬운 느낌이 난다.
오히려 ‘난 그녈 알아’와 ‘Hands Up’ 이 더 귀에 감긴다..ㅡㅡ
(물론 나의 허접한 귀와 음악감에 의지한것이라 무시하시면 되겠다)
태군의 필살기는 댄스이니..그의 데뷔 무대를 기대해 본다!!
어여 공중파에 나오라공~
트랜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 상반기 가요계를 이끌어갈 태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동방신기 의 영웅재중. 탤런트 박신혜, 신인 가수 ‘태군’ 지원사격
2009년 가요계를 빛낼 당찬 신인 태군 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되었다.
데뷔 전부터 타이틀곡 ‘CALL ME’의 뮤직비디오에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박신혜 의 출연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초대형 신인 태군은 카리스마와 순수함이 공존하는 외모와, 파워풀한 댄스, 최상의 보컬 실력으로 남성 솔로가수의 계보를 잇게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스탭진 들이 모여 제작한 태군 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CALL ME’ 는 크라운J의 ‘Fly boy’, ‘Too much’를 작곡한 사운드 오브 스트라이크 의 작품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세련된 비트와 절도 있는 춤이 잘 어우러진 일렉트로닉풍의 곡으로 최고의 스타일리쉬 DJ 프렉탈의 감각적인 편곡과 함께 춤은 손담비 ‘미쳤어’의 안무를 탄생시킨 안무가 곽귀훈 이 서포트 하였다. 또한, 최근 백지영의 총맞은 것 처럼 을 쓴 방시혁 사단의 곡 'one two step'는 최신 트랜드 인 알앤비와 테크노적인 요소를 합쳐낸 곡으로 태군의 힘있는 보컬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가수 H-유진의 피처링 이 돋보이는 ‘난 그녈 알아’와 ‘Hands Up’ 은 태군의 약간은 거친 음색과 보컬링 이 어우러져 높은 퀄리티 를 보여준다.
환상적인 춤과 음악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한번에 사로잡을 것을 의심치 않으며 200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어 버릴 태군의 야심찬 행보에 모든 시선이 주목 되고 있다.
라는것이 언론에서 알려주는 태군에 대한 것이다...
나만의 냉혹한 평가는...
음색이나 창법이..
뭔가 박효신의 갑갑함에 억매인 애달한 목소리도 아니고..
리치의 달콤한 목소리도 아닌 약간 어중간한 목소리라 확~ 땡기는 맛은 안느껴진다.
<나는 냉혹하게 내 귀에 맞는지 안맞는지를 그냥 뱉어 버린다 ㅎㅎ>
Call Me도 댄스 퍼포먼스를 위한 가창력의 절제를 한듯한 곡으로 들리기에 뭔가 아쉬운 느낌이 난다.
오히려 ‘난 그녈 알아’와 ‘Hands Up’ 이 더 귀에 감긴다..ㅡㅡ
(물론 나의 허접한 귀와 음악감에 의지한것이라 무시하시면 되겠다)
태군의 필살기는 댄스이니..그의 데뷔 무대를 기대해 본다!!
어여 공중파에 나오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