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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8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이달의 소녀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회사와 관계 없이 이수만 회장의 개인의 투자로 10억원을 출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SM 측은 "이수만 프로듀서의 투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나, 관계자들은 긴밀하게 내용을 주고 받았다는 전언이다. 관계자는 "이달의 소녀 가능성을 높게 본 이수만 회장의 의지로 투자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