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악플러 지속적 모니터링ing "성희롱·명예훼손 선처無"

#아이즈원, 악플러 지속적 모니터링ing "성희롱·명예훼손 선처無"

#아이즈원, 악플러 지속적 모니터링ing

그룹 아이즈원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악플러들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아이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일부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2차 고소를 진행했며 "어떤 선처와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고소 건은 각종 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상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을 상대로 모욕적인 성희롱 발언 및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허위사실 적시 등을 지속적으로 일삼은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강력한 법적 대응에도 불구하고 아이즈원을 향한 비방과 성희롱성 발언은 여전히 이어져왔다. 최근에는 유튜브 루미나크가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을 두고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루미나크의 발언은 더욱 문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아이즈원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환상동화'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8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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