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m527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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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9
티아라 소연이 인형같은 얼굴을 뽐냈다.
소연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 가까이 보이는 소연의 얼굴은 눈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보일 만큼 커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커다란 눈을 강조하는 화장과 앙증맞은 입술이 소연의 귀여운 외모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 인형 외모", "너무 깜찍해 깨물어 주고싶다", "사랑스러운 미모, 안아주고싶다"는 등의 댓글들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