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와 달샤벳, 다이아가 정형돈이 복귀하는 '주간아이돌' 첫 손님으로 나선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에이핑크·달샤벳·다이아가 21일 진행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정형돈의 1년만에 복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프로그램을 떠난 후 '무한도전'이 아닌 '주간아이돌'로 첫 복귀. 누가 첫 게스트냐는 궁금증도 많았고 결국 앨범 발매 컴백과 평소 정형돈·데프콘과 친분이 있는 걸그룹으로 섭외됐다.
에이핑크는 오전 단독 촬영을 진행하고 달샤벳과 다이아는 오후에 함께 녹화한다.
정형돈은 신현준과 의기투합해 한중 합작 웹영화 작가로 나서며 데프콘과 함께 형돈이와 대준이의 음원도 발매한다. 큰 맘 먹고 복귀하는만큼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앞서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만큼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빈 자리를 채웠던 김희철과 하니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에이핑크·달샤벳·다이아가 21일 진행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는 정형돈의 1년만에 복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프로그램을 떠난 후 '무한도전'이 아닌 '주간아이돌'로 첫 복귀. 누가 첫 게스트냐는 궁금증도 많았고 결국 앨범 발매 컴백과 평소 정형돈·데프콘과 친분이 있는 걸그룹으로 섭외됐다.
에이핑크는 오전 단독 촬영을 진행하고 달샤벳과 다이아는 오후에 함께 녹화한다.
정형돈은 신현준과 의기투합해 한중 합작 웹영화 작가로 나서며 데프콘과 함께 형돈이와 대준이의 음원도 발매한다. 큰 맘 먹고 복귀하는만큼 다방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앞서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던 만큼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빈 자리를 채웠던 김희철과 하니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