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jf2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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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소나무 민재의 '나를 외치다'♪ 자신의 마음을 얘기하듯 노래하는 무대에 뭉클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