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해 현재의 걸그룹 트와이스의 후보로 명단에 올랐던 인물이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프로듀스101’ 전소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되며 새삼 이목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프로듀스101’ 전소미는 빨간 트레이닝 복을 입고 태권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전소미의 눈망울이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전소미가 '프로듀스101'을 통해 가수로의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