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티파니하면 눈웃음을 떠올리니까...

나도 파니의 눈웃음을 찬양하지만

사실 난 환히 웃는 파니보다

우수에 차있는 모습의 파니가 좋다..

뭐랄까 사실 파니 눈빛은

우수에 차있는 듯한 눈빛이라서

정말 분위기가 사는 거 같아.

그래서 난 파니 찬양 영상 중

초창기에 나온 <그녀를 사랑해줘요>가

젤 기억에 남는다.

분위기 짱...완전 성숙해보이는 모습~

은근히 섹시함까지 묻어나는 사진..

캬 좋다~!

약간 김소연스럽게 나온 사진.

난 이런 분위기에 파니가 참 좋아.

이 사진도 은근히 섹시함이 느껴지는 사진..

사람들이 다 단파니가 좋다고 하는데...

난 이처럼 분위기있는 모습의

긴파니가 좋아.

결론

사람들은 티파니하면 눈웃음만 알고

또 단발의 추억에 젖어있지만

사실 우수에 찬 모습도 너무 이쁘고

긴머리도 너무 잘어울리는

매력만점의 소녀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