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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1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기분 좋아서 선물. 누나나 언니라는 좋은 말 놔두고 이모가 뭐니. 여자도 30부터 시작이야 애기들아"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와인색 니트를 입고 여러 가지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히 누가 이모래?", "저 얼굴에 이모소리를 듣다니", "전효성이 이모면 난 증조할머니냐"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와인색 니트를 입고 여러 가지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히 누가 이모래?", "저 얼굴에 이모소리를 듣다니", "전효성이 이모면 난 증조할머니냐"등의 댓글로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