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tn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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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5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30분이나 늦었네. 메리크리스마스~보내준 사골들과 온열기, 석류즙, 편지들 다 잘 봤어요. 감동. 고마우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빨간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하얀 니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또 그는 깜찍한 귀가 달린 머리띠를 한 채 고양이 같은 제스처를 선보이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다.
사진 속 전효성은 빨간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하얀 니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또 그는 깜찍한 귀가 달린 머리띠를 한 채 고양이 같은 제스처를 선보이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