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oh8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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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6
햇살을 머금은 그대의 이름은 티아라 소연!
무한 셀카신공 ㅋㅋ...... 햇살 받고 찍은 사진에 제대로 청순미 돋았네!
같은 포즈에서 감고있던 눈만 뜬 소연, 청순미가 좔좔......
원래 소연이 이렇게 청순했었나?
곁눈질 표정이 새심한 소연, 오늘부터 새침 소녀라 불러야겠어~
테디베어 꼭~ 안고있는 소연,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사실 알고보면 저 이렇게 귀여운 여자예요~~~
셀카에서는 동안 미모가 제대로 물올랐네..... 뭐ㅋ 원래부터 동안이였지만!
수줍은듯 귀엽게 브이~V
우리 지연애기 피곤해쪄여~~~~
오늘부터 청순 소연이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