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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8
월간지 '싱글즈' 12월호 화보 촬영을 겸한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강렬한 금발에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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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관계자는 "유빈이 직접 제안한 컨셉트다. 화보 준비 과정에서도 유빈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쏟아내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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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에서 랩 파트가 적어서 평소에 서운한 건 없는지"를 물어본 질문에는 “서운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다. 랩을 맡고 있지만 랩이 들어가는 게 어울리지 않는 노래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맡은 파트의 분량보다 노래의 완성도가 중요하다”고 의연하게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