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l2c0a
291.5k
11.11.15
효민은 11월 15일 트위터에 “컴백 이틀 전입니다. 귤 한개 고구마 한개 삶은 달걀 한개 내 아침. 아껴먹어야지. 쓴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효민이 공개한 사진은 단발 머리로 변신한 효민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효민은 귤과 고구마를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짧아진 머리가 눈에 띈다.
{이미지:0}
이어 효민은 “cry cry를 운다운다로 부르시네요. 괜찮다. 운다운다 그나저나 제 머리는 갈수록 짧아지고”라는 글을 올렸다.
효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발머리로 자르다니 완전 귀엽다”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어울린다” “컴백 앞두고 이미지 변신 새롭다” “컴백 진짜 기다려진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