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패딩점퍼만 입은 씨스타의 도발적인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씨스타는 ‘손바닥 사이즈’ 스커트와 쇼츠를 입은 모습으로 마치 패딩 점퍼 외에는 하의를 걸치지 않은 듯 하다.
씨스타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 점퍼와 야구 점퍼를 자신들만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소화해냈으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특히 속옷만 입은 채 가슴골과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패딩 룩을 선보인 보라는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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