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u89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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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30
다나는 30일 오전 8시 49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첫 번째 트친소(트위터 친구 소개)!"라며 "비루한 제 동생이에요. 팔로워 수가 적다며 제 엽사를 장전하고 있는 홍선아의 친구가 되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나의 여동생 홍선아 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얼굴형부터 선한 눈매와 전체적인 인상이 다나와 똑같아 네티즌들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똑같다" "한 눈에 봐도 다나 동생인 지 알 것 같아요" "동생 분도 연예인 해도 되겠어요!" "자매가 우월하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