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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8
최근 MBC의 한 방송관계자는 한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우결’에 출연하는 새 커플에 효린이 확정됐다. 오는 10월부터 남자 출연자와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효린의 소속사 측은 27일 “물망에 오른 것은 맞지만 확정은 아니다. 제작진과 조율중에 있으며 이번 주중으로 결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우결’은 지난 17일 스케줄 등의 이유로 빅토리아-닉쿤, 권리세-데이비드오 커플이 하차하면서 박소현-김원준, 함은정-이장우 두 커플 체제로 방송되고 있다.
또한 ‘우결’의 제작진은 “새롭게 투입되는 커플에 아이돌 멤버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전해 효린의 새 커플 투입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