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jo0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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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0
20일 한 포털사이트 연예게시판에는 '지나, 뭘 입어도 '섹시'로 승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지나는 지난 5월 한 촬영장에서 경찰 제복을 입고 훔치고 싶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 뼘' 밖에 안 될 듯한 하의에 드러나 다리는 그야말로 완벽. 얼핏봐도 9등신을 될 듯한 비율은 환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청바지를 입든 핫팬츠를 입든 뭘 입어도 완벽' '뭘 먹으면 저런 몸이 될까요?' '저런 컨셉트로 나오면 대박날 듯'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