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6nu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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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5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일탈을 꿈꾸던 어제는 다 잊고 오늘은 잠들기 전까지 웃는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다나는 미용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풋풋한 민낯과 대비되는 화려한 프린트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상 웃는 일만 있기를 빌겠다” “점점 더 어려지는 듯” “웃는 모습이 예쁘다.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