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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3
티아라 큐리가 왕눈이 셀카를 공개했다.
큐리는 지난 7월 31일 트위터에 “티아라 언니들 보러왔어요! 언니들 정말 팬이에요. 저 평소에 큐리 언니 닮았단 소리 많이 들어요! 저 기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복고풍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특히 큐리는 동그란 이마와 큰 눈이 부각돼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큐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얼굴에 반이다” “이마랑 눈이 완전 동그랗다” “완벽한 인형 미모다” “복고인형 느낌 물씬”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큐리가 속한 그룹 티아라는 이번 주부터 ‘Roly-Poly in 코파카바나’로 활동한다.
큐리는 지난 7월 31일 트위터에 “티아라 언니들 보러왔어요! 언니들 정말 팬이에요. 저 평소에 큐리 언니 닮았단 소리 많이 들어요! 저 기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복고풍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특히 큐리는 동그란 이마와 큰 눈이 부각돼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큐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이 얼굴에 반이다” “이마랑 눈이 완전 동그랗다” “완벽한 인형 미모다” “복고인형 느낌 물씬” 등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큐리가 속한 그룹 티아라는 이번 주부터 ‘Roly-Poly in 코파카바나’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