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어린시절 어땠나? 다재다능 인증 사진공개

보아 어린시절 어땠나? 다재다능 인증 사진공개

익_92cva7 288.4k 11.07.26
보아 어린시절 어땠나? 다재다능 인증 사진공개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아침방송 '여유만만'에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출연해 "딸 보아는 어렸을 적 부터 가수만 꿈꿨던 아이다. 항상 노래와 춤을 연습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보아 어머니는 보아의 어릴적 사진을 꺼냈다. "어렸을 때부터 마이크 들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야유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보아는 정중앙에 서서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고 있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아가 웅변상을 받고 있었다. 어머니는 "보아가 웅변도 잘했다"고 칭찬했다. 사진에서 보아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많은 친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상을 받고 있었다.

또 오빠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보아는 오빠 둘을 둔 막내 여동생답게 귀여움을 뽐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모습과는 대조를 이뤘다.

끝으로 성장한 후 사진이 전파를 탔다. 보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 사진은 보아가 전원주택으로 이사한뒤 찍은 사진으로 지금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보아 어머니는 "세 남매를 자유롭게 키우기 위해 전원생활을 택했다"며 자녀 양육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