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y6w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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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3
아웃사이더 귀를 가졌는지..타이틀 곡 보다고 서브로 부르는 노래가 더 귀에 감기는 이런 느낌..ㅡㅡ
워나의 포미닛과 비슷한 의상 컨셉에 비해서 멜빵바지의 특색있는 의상컨셉에 엉덩이 흔드는것이 대중에게 더 어필할것 같은데...
워나에서 손으로 하는 팔랑개비춤 보다는 엉덩이 춤이 휠씬더 기억에 남는다는...^^;;;
워나의
그대를 사랑해~~
보다도
미스터의
랄랄라~랄랄라~~
더 중독성이 있다는 개인적인 판단 ㅎㅎㅎ
ps:예전 핑클의 나우랑 비슷한 펑크댄스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