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올해 5월 29일

한창 피오니아 활동을 하던 예서는 밤 9시 반에 브이앱을 하겠다고 인스타에 예고함

 

 

예서는 본가가 시흥에 있고 시흥에 되게 규모가 큰 카페에서 브이앱을 킴

대략 두시간 정도 브이앱을 하고 11시가 다된 시간에 브이앱을 끄고 집으로 가려는데

버스터즈 팬덤 내에서도 유명한 사생찍덕이 찾아가서 스트로보(플래시) 키고 예서를 찍기 시작함

밤 11시에 매니저나 회사 직원들 아무도 없고 그냥 혼자 집가는 여중생 쫓아가서 플래시 터트리면서 사진을 찍음

이 찍덕은 원래부터 비공개 스케줄 쫓아다니면서 플래시 키고 사진 찍어대는 악질 사생이었음

(윗짤 1월 15일은 비공개스케줄이었고 공카에서도 팬들한테 오지 말라고함)

견디지 못한 예서는 진짜 팬들도 마주치기 싫을정도로 멘탈이 나가서 결국 탈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