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정-효민, 폐가 체험 15분 만에 철수 이유는?

지연-은정-효민, 폐가 체험 15분 만에 철수 이유는?

익_dz50e2 291.7k 11.05.10
지연-은정-효민, 폐가 체험 15분 만에 철수 이유는?
티아라 멤버 지연, 은정, 효민이 특별한 공포체험을 했다.

티아라 멤버 지연, 은정, 효민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폐가에서 공포체험을 했다. 

이날 효민은 “누군가 여기서 자기를 꺼내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체험 15분 만에 두려움에 도망쳐 나와 반 실신 상태가 돼 공포체험을 철수했다.

세 사람이 공포체험을 한 이유는 지연이 촬영 전 공포체험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제안했기 때문이다. 이에 공포영화를 찍은 은정과 공포영화 촬영을 앞둔 효민이 함께 폐가로 떠나게 된 것이다.


지연-은정-효민, 폐가 체험 15분 만에 철수 이유는?

효민이 촬영을 앞둔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한 아이의 영혼이 다른 이의 몸속에 들어가 끔찍한 살인을 벌이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극중 효민은 모든 문제를 풀어가는 열쇠를 가진 발랄한 여고생 ‘유린’ 역을 맡았다.

한편, 공포영화 <기생령>은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1 Comments
헤르멩 2011.05.10 23:12  
ㅋㅋㅋㅋ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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