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희현·전소미·최유정·김청하,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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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8
다이아 기희현이 컴백 전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했다. 아이오아이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와 함께 신곡을 낸다.
18일 방송 관계자는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기희현이 호흡을 맞춘 콜라보레이션 신곡이 이달 말 발표된다.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가 노래했고 기희현이 랩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우정을 쌓은 사이다. 좋은 곡을 받아 뜻깊은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네 사람은 신곡 녹음을 마쳤다.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9월 1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이날 쇼케이스에 전소미, 김청하, 최유정이 등장해 축하의 의미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가수 보이비가 다이아의 기희현과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최유정·김청하 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18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이비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뭉친 기희현·전소미·최유정·김청하의 곡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보이비는 기희현과 함께 가사에 참여했으며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DA 300
네 사람은 지난 15일 강남 모처에서 콜라보레이션 곡 '꽃, 바람 그리고 너'의 녹음을 마쳤다. 이번 곡은 다이아 V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바람이 좋아’ 라는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노래다.
이 곡은 씨스타의 곡 '나혼자' 다비치의 '헤어졌다 만났다' 등의 히트곡을 낸 똘아이박과 여자친구 '우연히 봄'을 함께 만든 피터팬이 작곡했다.
관계자는 "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의 달콤한 목소리와 기희현의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랩이 어우러진 노래다. 사랑이 시작되는 풋풋한 감성은 물론 아름다운 선율과 가삿말로 잘 표현한 미디엄템포 곡이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18일 방송 관계자는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기희현이 호흡을 맞춘 콜라보레이션 신곡이 이달 말 발표된다.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가 노래했고 기희현이 랩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우정을 쌓은 사이다. 좋은 곡을 받아 뜻깊은 콜라보레이션을 완성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네 사람은 신곡 녹음을 마쳤다.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9월 1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이날 쇼케이스에 전소미, 김청하, 최유정이 등장해 축하의 의미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가수 보이비가 다이아의 기희현과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최유정·김청하 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18일 다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이비는 콜라보레이션으로 뭉친 기희현·전소미·최유정·김청하의 곡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보이비는 기희현과 함께 가사에 참여했으며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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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은 지난 15일 강남 모처에서 콜라보레이션 곡 '꽃, 바람 그리고 너'의 녹음을 마쳤다. 이번 곡은 다이아 V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바람이 좋아’ 라는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노래다.
이 곡은 씨스타의 곡 '나혼자' 다비치의 '헤어졌다 만났다' 등의 히트곡을 낸 똘아이박과 여자친구 '우연히 봄'을 함께 만든 피터팬이 작곡했다.
관계자는 "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의 달콤한 목소리와 기희현의 사랑스럽고 톡톡 튀는 랩이 어우러진 노래다. 사랑이 시작되는 풋풋한 감성은 물론 아름다운 선율과 가삿말로 잘 표현한 미디엄템포 곡이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