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가수 안됐으면 아나운서 했다"

티아라 소연 "가수 안됐으면 아나운서 했다"

익_83th7x 291.9k 11.02.11
티아라 소연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말해 화제다.

소연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백점만점' 녹화에서 박사임, 한석준 아나운서와 함께 '바른말, 고운말, 즐거운말'이라는 주제로 가상의 아나운서 면접을 치렀다.

그 중 티아라 소연은 바른말, 우리말과 관련된 게임과 퀴즈에 월등한 실력을 선보이며 2PM 찬성, 엠블랙 이준, 미스에이 민, 시크릿 효성 들을 제치고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또한 실제 박사임, 한석준으로부터 외모가 가장 아나운서에 가깝다는 평을 들은 소연은 "원래 꿈은 아나운서였다"고 말하며 "가수가 되지 않았으면 아나운서에 도전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3 Comments
관리자 2011.02.11 19:05  
회원님의 새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한수연 2011.02.14 14:53  
소연이누나...앞으로도 힘내 ㅋㅋ
슈주슈주 2011.02.14 18:04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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