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익_8b4kw2 291k 08.06.19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5살 때부터 발레 시작.

12살 때엔 세계예능교류협회에서 주최한 발레 콩쿨에서 대상 수상.

후엔 미국 서든 캘리포니아 청소년 발레단에서 솔로리스트로 활약.

"한 여름밤의 꿈"  "호두까기 인형"  "코펠리아" "미녀와 야수" 등

유명작품에 주연으로 출연. 아시안으로써는 최초.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미국의 "더 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 지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2003년, 보스턴 발레단 산하의 발레스쿨에 스카웃돼 미주 한인 신문은 물론 미국 지역 신문에도 등장할 만큼 기대주.

 

 

 

 

정말 말 그대로 발레 유망주였던 스테파니.

발레쪽으로 그대로 갔더라면 분명히 앞길 창창한 발레리나 였을건데,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발레를 포기하고, 오직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부모님이 다 계신 미국을 떠나 홀로 한국에 와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가 된 스테파니.

그리고, 절대 발레 포기한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스테파니.

그리고 그걸 입증이라도 하듯, 샤플리의 앞에서, 무대 위에서 노래 해주는 스테파니.

 

 

 

이렇기에,

스테파니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요...^^

스테파니에게 발레, 그리고 노래란

 

 

이렇게 우리 곁에서 노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출처는 다음 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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