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9zw24
290.1k
11.03.15
동갑내기 친구 아이유 지연 루나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3월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여고생특집으로 아이유 지연 루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김태우 케이윌 윤두준도 특별출연했다.
이날 93년생 동갑내기 아이유 지연 루나는 10대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솔직하게 입담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방과 지갑을 공개하며 거침없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주민등록사진은 물론 어린 시절사진까지 공개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성형의혹을 단번에 종식시킨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