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by8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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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8
지나의 귀요미 셀카 3종 세트가 공개돼 화제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올렸다.
사진에서 지나는 녹음실에서 마이크를 앞에 두고 각종 애교를 떨며 셀카를 찍고 있다. 지나는 하품을 하거나 눈을 동그랗게 부릅뜨기도 하며 각종 표정 퍼레이드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 탓에 도리어 헤드폰이 커보여 그녀의 작은 머리 사이즈를 예상하게 한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녹음실서 이런 애교 괜찮은거야?”, “녹음할 때 말고 방송서 애교 뿜어주길!”, “지나를 소두로 임명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