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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8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자신의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혜림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 Snow White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한 손에 사과를 들고 먹으려는 시늉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설정샷보다 몰라보게 예뻐진 혜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쥬얼리 예원이 생각나네요”, “예쁘다”, “혼자서도 잘 놀아요”, “미모에 물오르는중”, “점점 예뻐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4일 원더걸스의 새 앨범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