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프랑스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제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프랑스에거 티타임. 캬라멘티에 완전홀릭. 에펠탑과 달밤에 커플샷. 배 위에서 보는 프랑스 야경은 정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프랑스의 이국적인 풍경에 취한 듯한 그녀는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완전 부럽다", "생얼인데도 예쁘네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프랑스 나도나도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