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성형전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당시 모습 공개 ‘풋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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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8
시크릿 한선화의 과거 방송출연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4월 1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 5년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했던 고등학교 1학년생 한선화의 모습을 담았다.
한선화는 당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댄스와 노래를 선보였다. 현재와 비교해선 외모가 조금 달라졌지만 풋풋했던 모습을 자랑한다.
이에 앞서 가수 고영욱은 지난해 3월 2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한선화를 연습생 시절부터 스타로 찍은 사연을 공개하고 성형 사실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한선화는 "고영욱이 스타감으로 찍은 정려원, 김민희, 이민정이 진짜 다 최고의 스타로 성장했다"며 "그런 고영욱이 연습생 시절의 나를 찍었다. 이제는 내가 스타로 뜰 차례"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때 예고없이 고영욱이 등장했고, 고영욱은 "한선화가 될거라는 확인은 없었다. 그 땐 성형 전이었다"는 돌발 발언으로 한선화를 당황케 했다. 이에 한선화가 항변하자 고영욱은 "그 땐 풋풋하고 귀여웠고 춤도 잘 췄다"며 한선화를 치켜세웠다
4월 1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 5년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했던 고등학교 1학년생 한선화의 모습을 담았다.
한선화는 당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댄스와 노래를 선보였다. 현재와 비교해선 외모가 조금 달라졌지만 풋풋했던 모습을 자랑한다.
이에 앞서 가수 고영욱은 지난해 3월 2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한선화를 연습생 시절부터 스타로 찍은 사연을 공개하고 성형 사실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한선화는 "고영욱이 스타감으로 찍은 정려원, 김민희, 이민정이 진짜 다 최고의 스타로 성장했다"며 "그런 고영욱이 연습생 시절의 나를 찍었다. 이제는 내가 스타로 뜰 차례"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때 예고없이 고영욱이 등장했고, 고영욱은 "한선화가 될거라는 확인은 없었다. 그 땐 성형 전이었다"는 돌발 발언으로 한선화를 당황케 했다. 이에 한선화가 항변하자 고영욱은 "그 땐 풋풋하고 귀여웠고 춤도 잘 췄다"며 한선화를 치켜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