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c95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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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5
이 사진에는 지난 2009년 7월 '거짓말'의 데뷔무대를 위해 은정,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이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며 땀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피아노 치는 모습, 장난치는 모습 등 순수하면서도 청순발랄한 매력을 볼 수 있다. 특히 티아라 멤버들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장난스러운 표정과 수수한 모습으로 데뷔 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