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샤이보이' 활동을 마치고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인 한선화는 최근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기피부와 같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피부가 예술이다", "밝은 표정이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개별 스케줄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