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e5gh0
291.9k
11.06.18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멤버 제아(31)가 '귀요미'로 변신했다.
제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상큼하게 노화방지에 좋다는 토마토 실컷 먹고 예쁘게 손톱도 꾸며봤어요. 올 여름 제아가 제안하는 네일아트 어떠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연핑크빛 테두리의 선글라스를 끼고 손으로 입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빨간색 매니큐어를 친한 손톱과 까만 별 모양이 새겨진 손톱을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귀요미. 30대 맞나요?" "언니에게 노화는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손과 손톱 다 예뻐요" "나도 올 여름에 따라해봐야겠다" "진정한 동안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