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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0
'NYLON US'는 최근 'It's all about Seoul'이란 제목으로 K-POP의 열풍에 관해 다루며 그 대표 주자로 원더걸스 사진이 실렸다. 기사는 '노바디'로 미국 시장을 공략한 원더걸스를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고 조나스 브라더스와 함께 투어한 K-POP의 대표 가수로 설명했다.
기사에는 원더걸스 외에도 소녀시대, 빅뱅 등이 언급되며 K-POP의 위상에 대해 알렸고 미국이 K-POP의 매력에 빠지게 될 다음 국가가 될 것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 K-POP의 빠른 성장과 SM, YG, JYP 등 가요 한류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3사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새 음반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나 트위터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