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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1
오는 8월 개봉예정인 고석진 감독의 공포영화 '기생령'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촬영현장에서 찍은 3종 애교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생령'에서 공부도 잘하고 노는 것도 잘하는 당찬 여고생 유린 역을 맡은 효민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공개한 '3종 애교세트' 첫번째 사진에서 평균 98점에 반은 물론 전교 1등,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입니다'라는 글이 써 있는 성적표를 들고 자랑하듯 해맑게 웃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곰 인형과 하트 쿠션에 수줍게 손 하트를 그리는 영락없는 여고생의 모습이 천진난만해 보이고 세번째는 촬영장에서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는 곰 인형에게 새침한 표정으로 물을 먹이려 하는 귀여운 콘셉트의 사진이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로 효민 외에 영화배우 한은정, 노민우가 주연을 맡았다.
'기생령'에서 공부도 잘하고 노는 것도 잘하는 당찬 여고생 유린 역을 맡은 효민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공개한 '3종 애교세트' 첫번째 사진에서 평균 98점에 반은 물론 전교 1등,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입니다'라는 글이 써 있는 성적표를 들고 자랑하듯 해맑게 웃고 있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곰 인형과 하트 쿠션에 수줍게 손 하트를 그리는 영락없는 여고생의 모습이 천진난만해 보이고 세번째는 촬영장에서 함께 생활하다시피 하는 곰 인형에게 새침한 표정으로 물을 먹이려 하는 귀여운 콘셉트의 사진이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로 효민 외에 영화배우 한은정, 노민우가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