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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1
그룹 티아라의 멤버 소연이 도트 무늬의 의상을 깜찍하게 소화해 냈다.
소연은 2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고된 30시간 촬영 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은 도트 무늬의 머리띠와 상의를 깜찍한 표정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이다. 또 30시간 촬영 후라고는 믿기지 않는 소연의 생기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20대 중반인데 깜찍한 의상과 표정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정말 예쁘다. 미모가 점점 물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4일 ‘나눔국민운동’ 홍보대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