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f239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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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8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와 가인이 '재범앓이'에 푹 빠졌다.
제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재범 선배님 콘서트 왔어요! 꺅~ 풋 유어 핸즈 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가인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혀를 쏘옥 내밀었다. 수많은 관중 속 눈에 띄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도 임재범에게 푹 빠졌군요' '가인은 선글라스로 가리니깐 눈에 더 띄네' 'VIP석이 아닌 일반석에 앉아서 관람했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제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재범 선배님 콘서트 왔어요! 꺅~ 풋 유어 핸즈 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가인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혀를 쏘옥 내밀었다. 수많은 관중 속 눈에 띄는 외모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도 임재범에게 푹 빠졌군요' '가인은 선글라스로 가리니깐 눈에 더 띄네' 'VIP석이 아닌 일반석에 앉아서 관람했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