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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
걸그룹 포미닛과 에프엑스의 체인지 무대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7월1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2011년 상반기 결산 & KBS 월드 8주년' 특집으로 진행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미닛은 에프엑스의 '피노키오'를, 에프엑스는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를 부르는 체인지 무대를 선보여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 사이에서 '누가 누가 더 잘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
대체적인 의견은 에프엑스가 더 잘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네티즌은 포미닛의 무대에 대해 "포미닛의 '피노키오'는 좀 어색하더라", "학예회를 보는 느낌이었다",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었다", "총체적 난국"이라며 평가했다.
반면 에프엑스는 "엠버의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포미닛에 빙의된 듯한 모습이었다", "에프엑스가 부르는 '거울아 거울아'는 볼 만 했다", "에프엑스의 새로운 매력을 잘 보여줬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편 동방신기, 2PM, 김현중, 에프엑스, 포미닛, 티아라, 아이유, 지나, 씨엔블루, 김태우, 휘성, 이루, 케이윌, 에이핑크, 보이프렌드, 인피니트, 시크릿,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레인보우, 나비가 출연하여 2011년 상반기 결산 특집 무대를 빛냈다. (사진출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7월1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2011년 상반기 결산 & KBS 월드 8주년' 특집으로 진행돼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미닛은 에프엑스의 '피노키오'를, 에프엑스는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를 부르는 체인지 무대를 선보여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에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 사이에서 '누가 누가 더 잘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
대체적인 의견은 에프엑스가 더 잘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네티즌은 포미닛의 무대에 대해 "포미닛의 '피노키오'는 좀 어색하더라", "학예회를 보는 느낌이었다",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었다", "총체적 난국"이라며 평가했다.
반면 에프엑스는 "엠버의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포미닛에 빙의된 듯한 모습이었다", "에프엑스가 부르는 '거울아 거울아'는 볼 만 했다", "에프엑스의 새로운 매력을 잘 보여줬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편 동방신기, 2PM, 김현중, 에프엑스, 포미닛, 티아라, 아이유, 지나, 씨엔블루, 김태우, 휘성, 이루, 케이윌, 에이핑크, 보이프렌드, 인피니트, 시크릿,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레인보우, 나비가 출연하여 2011년 상반기 결산 특집 무대를 빛냈다. (사진출처: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