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ls63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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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서 쇽! 높이 묶었어요! 그리고 연습실에 갔어요. 경비 아저씨께서 제 머리를 보시구선 한참을 웃으세요. 요즘은 상투가 유행이냐시면서... 그러고 녹음실을 갔는데 매니저 오빠가 노비 머리했다고 한참을 놀리네요. 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정수리 부분에 머리를 질끈 올려 묶은 상태다. 뽀얀 피부와 여성스러운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발랄하면서도 여성미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