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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3
오는 17일 정식 데뷔할 예정인 쇼콜라는 3일 곰 TV를 통해 먼저 데뷔곡인 ‘신드롬(Syndrome)’의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티저 영상에서 쇼콜라 멤버들은 이국적이면서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쇼콜라는 5명 중 백인 혼혈 멤버가 3명이나 되며 주목받고 있다. 혼혈 멤버인 쥴리엔, 티아, 멜라니는 한국인 어머니와 백인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와 큰 신장으로 눈에 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형이 걸어 다니는 듯”, “15살 멤버도 있다니 놀랍다”, “다들 인형같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명 쇼콜라는 불어로 초콜릿이라는 뜻으로, 다양한 맛을 가진 초콜릿처럼 전 세계인을 무대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