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qf36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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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6
주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일본이에요. 17일, 18일 공연을 위해 지금 리허설 갑니다. 선예언니랑 짬 내서 잠깐 호텔근처 탐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와 선예가 다정히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둘 다 귀엽네요" "리허설 잘 하고 오세요. 공연도 파이팅" "JYP 가수들은 서로 사이가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