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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6
민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는 뮤직뱅크~ 대기 중에 우리 매니저 오빠들이랑! 오빠 웃어요. 나 뒤에 있는 거 아닌데..그림자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하는 매니저 두 명의 사이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쭉 내민 입술과 분홍색 리본이 귀여움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소멸직전이다. 이기적인 얼굴크기!", "민하가 얼굴이 작긴 하지만 매니저 두 분 머리 크기가 좀 많이 크신 듯", "진짜 부.업.녀 (부러울 게 없는 여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