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은정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앨범 보다가, 중학교 시절 스타 샷 유행일 때 찍었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정은 화려한 파란색 배경을 두고, 의자에 앉아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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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학교 시절 때도 예뻤다", "귀엽다", "상큼하고 풋풋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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