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Downtown LA"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엠버와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과 엠버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앞에 놓고 양손에 나이프와 포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엠버는 입을 앙 다물고 음식에 대한 투지를 불태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LA에 맛있는 음식은 다 드시고 오셨네", "언제 둘이 그렇게 친해졌어요?", "둘이 데이트 중?"이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