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자도 자도 졸려요. 저 좀 꺼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이불 속에 들어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투명한 지연의 피부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부가 빛이 난다", "미녀는 잠꾸러기라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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