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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6
5일 오후 브아걸의 한 지인은 트위터에 “섹시한 그녀들, 귀여운 그녀들, 폼 나는 그녀들,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 메이크업을 마친 미료와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짙은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앳된 아이돌과는 다른 무르익은 관능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성인돌은 포스가 다르다” “이번 음반 대박나세요” “30대가 되더니 미모가 더 물오른 듯” “셀카 하나에 폭풍 섹시미를 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