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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7
효민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어리 다 쓰고 그래도 잠이 안 와서 혼자 스탠드 앞에서. 이제 경련 오려고 한다. 얼른 자야지. 모두 이불 꽁꽁 싸매고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효민은 머리를 귀엽게 묶고 깜찍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피부가 좋네", "얼른 자라", "정말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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