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e0i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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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5
보아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팬미팅.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또 비인가. 25세의 나. 변함 없이 비를 몰고 다니는 여자인가(Fan meeting ?しかったよ?ありがとう? そして。。また雨か。。。25?の私。。相?わらず雨女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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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일을 맞은 보아는 환한 미소를 지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백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발산한 것. 그녀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년 생일에는 한국에서 팬미팅해요", "일본팬들 마냥 부럽다", "생일 축하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