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ql4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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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4
No_Eul 레인보우♥노을
정말 오랜만에 고향친구이자 선배님이자 동료인 탱이를 만났당^^어렸을 때 친구와 같은 꿈을 꾸고 이뤄서 이렇게 서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여 계속 옛날 얘기하며 추억을 되새기는데 인생이란